서울역사박물관이 소외 계층을 위해

3월 21일부터 박물관 나들이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소외 계층, 문화 예술 향유 기회 제공

<서울역사박물관 - 박물관 나들이>

- 전년도 대비 3배 확대해

올해 연간 최대 200회,

총 3,500여 명에게 문화 체험 제공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소년, 다문화가정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

* 평일: 어르신, 장애인

주말: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구 대상 운영

- 복지시설과 박물관을 왕복하는

차량 지원 서비스, 주 2회에서 9회로

확대해 편의와 안전 강화

* 평일 오전 프로그램 참가자, 구내식당 식사 제공

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

상설 전시 및 기획 전시

<조선의 건국과 수도 한양>

- 1394년 한양 땅이

새로운 도읍지로 정해졌다

- 한양은 풍수지리, 유교적

이념을 겸비해 건설됐다

<한양의 번영>

-한양이 상업도시로 변모한 것은

17세기 후반 이후였다

-18세기 이후 포구가

상업 중심지로 부상(마포·용산)

- 태평계태평:태평성대로

기억된 18세기 서울

- 도성대지도 등 200건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관

(2025년 상반기 상영작)

<리빙:어떤 인생>

런던시청 공무원이

암진단 시한부 선고를

받고 마지막 삶을

의미 있게 보내는

감동적 휴먼드라마

<룸 쉐어링>

보육원 출신 세입자 대학생과 파독 간호사

출신 집주인 할머니가 나누는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

<파이어하트>

여성은 소방관이 될 수

없던 1930년대 사회적 현실을 극복하려는

소녀의 모험담을 담은

꿈을 그리는 이야기

<범죄소년>

범죄소년과 문제의

엄마 등 냉혹한

현실에 대한 소외와

인권을 함께 생각해

보게 되는 사회적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현황

구분

(기존) 정기 프로그램

(신설)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일시

주 9회

주 4회, 평일(화~금) 오전

주 4회, 평일(화~금) 오후

주 1회, 주말(토) 오전

운영 시간

일 2~3시간

오전 11:30~14:30

오전 10:00~12:00

오후 14:30~16:30

운영 횟수

(연간)

200회

70회

130회

참여 인원

(연간)

3,500명

1,650명

1,850명

참여 신청 방법

사회복지시설 단위로만 가능하며

3월 2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전화 또는 이메일 신청

☎ 02-724-0111

📧 zizero12@seoul.go.kr


앞으로도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편적 문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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