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 남녀노소 함께 즐겼던 <토요일엔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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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실내·외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요일엔 피크닉’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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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매월 ‘토요일엔 피크닉’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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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지만,

9월에는 ‘세대공감’을 주제로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야외 한꿈마당에서는

보드게임, 알 까기, 그립톡 만들기,

종이접기, 키링 만들기,

석고 오브제 만들기,

천연 염색 손수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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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대학생 서포터즈, 청소년 기자단,

산곡남중 온이음 봉사단,

인천상정고등학교 AI 융합수학 동아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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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 활동을 이해할 수 있었고요.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노인인력개발센터 등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통해

어르신 활동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관 1층에서는

‘추억을 잇는 카세트 테이프’,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딱지치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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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떠올리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줄을 서서 참여할 만큼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수련관 2층에서는

학종이 접기, 십자말풀이, 로봇 오락실,

8090 영화관, 청춘 사진관 등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레트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아기공룡 둘리, 검정 고무신 등을 보며

어른들의 추억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체험 후 각 체험부스에서 도장을 찍으면

뽑기를 통해 상품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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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체험도 무료로 즐기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토요일엔 피크닉 세대공감은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추억을 경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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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청소년 활동을

이해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어

더욱 좋았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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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매월 ‘토요일엔 피크닉’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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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행사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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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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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제12기 인천시 SNS 서포터즈 김진영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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