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택시

평택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은 일터를, 내 집 마련을 소원하는 사람들은 보금자리를,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새로운 기회를 잡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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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인구가 증가하고, 혼인율과 출산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높은 이유도

여기 평택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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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평택시는 각자의 꿈이 좌절로 이어지지 않고,

모든 시민이 한 걸음씩 전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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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 경쟁력 수직 상승

지방자치경쟁력 전국 2위

(2015년 21위, 2020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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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8년 연속 인구 증가

(연 평균 증가율 9,3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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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도권에서 가장 젊은 도시

(고덕동 33.3세, 평택시 평균 40.6세, 전국 평균 4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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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기도 내 혼인율 1위

(1,000명당 5.4건, 경기도 평균 4.0건, 전국 평균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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