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전국 관광사진 공모전 전시회 관람

​

​

​

안녕하세요

상주시 SNS 서포터즈

송현경입니다!🤗

​

​

​

오늘은 상주의 문화예술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상주문화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소개와 함께

​

​

​

​

제가 취재한

< 상주전국 관광사진 공모전 >

당선작들을 랜선으로 감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

​

​

사진 또는 전시회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기 바라면서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상주는 예로부터

충절과 문화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

​

​

국토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상주는 삼한시대부터 농경이 발달하였고

신라시대에는 9주에 속하였으며

고려시대에는 8목에 속하였고

조선시대에는 200년간 경상감영의 상주목으로

이어나가 어떤 지역보다도 전통문화가 발달한 곳입니다

​

​

​

​

​

​

​

​

​

​​

​

상주 문화원은 전통과 얼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문화 창조와 함께

우리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

​

​

​

​

​

​

​

상주문화관은

소공연장, 예층상주지부

문화원 향토사연구소, 대공연장 관리사무실

전시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

​

​

​

​

제가 관람한

제14회 상주사랑전국관광사진 공모전

사진전은 지하 1층에서 열렸습니다

​

​

​

​

​

​

​

​

들어가는 입구에는

수상작들의 작물집을 확인할 수 있었고

​

​

​

​

​

​

이어 상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사진들을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

​

​

​

​

​

​

​

​

상주관광사랑 사진 공모전은

2024년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자연경관, 전통문화, 생활상, 축제, 스포츠등

세분화하여 접수를 받았으며

1인당 최대 6점까지 출품이 가능했습니다

​

​

​

​

​

​

사진전에는 총 36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 14점의 입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

​

​

​

​

​

금상을 받은 작품으로는

김보천 작가의 "속리산의 봄"의 작품입니다

상주 속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내었습니다

​

​

​

​

​

​

​

​

​

​

이 외에도 아름답게 사진에 담긴

상주의 관광지들과 사진 명소들을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전시는 11월 24일까지

진행되었기 때문에 전시를 못보신 분들은

랜선으로 감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

​

​

은상 : 권하린 : 안룡지의 가을

​

​

​

​

사진 공모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들도 멋졌지만

​

​

​

​

금상 : 이미숙 : 축제장의 환타지쇼

​

​

​

​

상주 시민분들의 행복한

모습들이 담겨있는 생활사진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

​

​

​

​

​

내년에도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 찰

공모전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