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이

8월 22일, 23일, 26일

환경정화행사(Clean-Up Day)를

실시했습니다.

환경정화행사가 실시된 곳은

대청면 소청예동해변

덕적면 서포리해수욕장인데요!

소청예동 해변에서 주민과 관내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어

해안쓰레기 약 5톤 분량을 수거하였으며

26일에는 대청 황금동 해변에서 지역주민,

해병부대원,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약 10톤 분량의

방치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

서포리 해변에서는 주민과 이장,

주민자치회,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함께 마을 환경정비를 위한

클린업데이를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 및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행사를 지속하여

쾌적한 도서 환경을 조성하고

365일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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