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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대모산성 학술세미나, 『고대의 매성에서, 현대의 양주까지Ⅱ』 개최
양주대모산성 학술세미나, 『고대의 매성에서, 현대의 양주까지Ⅱ』 개최
지난해, 양주대모산성에서 출토된
『태봉국 목간』의 역사적 해석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한 양주대모산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양주대모산성 학술 세미나,
『고대의 매성에서, 현대의 양주까지Ⅱ』를
개최합니다.
양주대모산성 학술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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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4. 11. 29.(금) 오후 1시 ~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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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양주회암사지 박물관 시청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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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고대의 매성에서, 현대의 양주까지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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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 한국 고대 산성 내 집수 유구의 기능 및 상징, 목간과 권력(한국 고대 학회장 백종오 교수) ▲ 한국 고대의 양주, 교통과 관방(정동민 한국외대) ▲ 후삼국의 양주, 신앙과 목간(이준성 경북대 ▲ 한국 고대 산성 의례와 양주 대모산성, 제장과 공헌(황보경 세종대학교) ▲ 양주대모산성 14차 발굴조사 관련 성과 발표 |
✅ 일 정 표
✅ 문 의
양주시 문화관광과
☎ 031-8082-5672
양주대모산성 13차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태봉국 목간」은
국내 최초로 궁예(?~918)가 세운 나라인
태봉(=후고구려, 901~918) 유물의 국내 최초 출토 사례이자,
총 123글자로 구성된 목간으로
국내 출토 목간 가운데 가장 많은 글자 수가 기록되어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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