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지만

꽃샘추위로 몸이 움츠려지는 요즘입니다.

꽃샘추위가 지나고

푸른빛 새싹과 봉긋한 꽃봉오리가 하나둘씩 돋아날 때

비로소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배다리도서관에서는 이른 봄을 느낄 수 있는

2025 평택난우회 한국 춘란 봄 전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잠깐 스쳐 가는 봄처럼 2월 22일~23일 동안

짧게 진행된 전시회인데요.

미리 봄을 느끼기 위해 배다리도서관의

한국 춘란 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

2025 평택난우회 한국 춘란 봄 전시회는

배다리도서관 강의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보기에는 작은 규모 같지만 전시된 한국 춘란을 보면

정말 다양한 한국 춘란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전시된 한국 춘란 모두 아름다웠지만

특별히 눈이 가는 것은 아무래도

수상을 한 난들이었습니다.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은

그윽한 향이 없어도 훌륭한 기품과

독특한 화예품 및 엽예품으로 나타납니다.

꽃은 사람의 얼굴 모양을 닮으며,

다양한 색과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한국 춘란이어도

색상과 모양이 조금씩 다른 것이 신기했습니다.

한국 춘란의 잎은 후육이고 광엽으로,

특정 품종은 황색 무늬가 매력적으로 발현됩니다.

한국 춘란은 자생지에서 자라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보춘화로도 불립니다

평택 난우회의 한국 춘란 봄 전시회 덕분에

봄을 미리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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