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입니다.주로 피로, 식욕감퇴, 구역감, 짙은 갈색 소변,

황달,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나 C형간염 환자의 대부분(약70%)은 증상이 없습니다.

국가검진검사에서 진행하는 C형간염 검사는 항체검사입니다.

과거 감염되었다가 치료되었거나, 현재 환자인 경우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현재 유병 여부 확인을 위하여 확진(RNA)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56세 국가검강검진에서 발견된 C형간염 의심자(항체양성자)에 대한

확진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가건강검진(56세) 수검 후 C형간염 항제 양성 결과를 받고

병·의원[(상급)종합병원 제외] 확진 검사를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해당되는 확인진단 검사*에 수반되는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하여 전액 지원합니다.

잊지 마세요!

국가건강검진은 검진 후의 사후관리를

병원 또는 의원급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검진 후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검사를 받는 경우

확진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없으니,꼭! 가까운 의료기관(의원,병원)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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