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버텨낸 1년! 신규 간호사 첫 돌 잔치
11.22.(금) 오후 1시 원주의료원 신규간호사 29명(참석 24명) 첫 돌 축하
신규간호사에서 이제는 숙련된 간호사로 앞으로의 성장 다짐
안녕하세요 도민여러분~ 😊
🤹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22일(금)
🤗 원주의료원에서 열린
입사 1주년 신규 간호사
첫 돌잔치에 참석해 함께
🥳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 돌잔치는 1년간 맡은 업무를
🙏 성실하게 수행하며 병원 환경에
잘 적응한 신규 간호사 29명의 (참석 24명)
🍋 노고를 격려하고 진정한 간호인으로
거듭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 돌잔치는 신규 간호사들의
🍀 1년간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영상으로
시작해 버팀목이 되어준 입사 동기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 롤링 페이퍼, 돌잔치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 지난 시간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신규 간호사는
“떨리고 설레던 첫 출근날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숙련된 간호사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권태형 원주의료원장은
🌷 “신규 간호사 여러분들의
🍀젊은 에너지는 원주의료원에
꼭 필요하다”고 격려하며
🐤 “원주의료원도 튼튼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제2차, 3차 기능보강으로
🏪 진료환경과 근무 환경이
😎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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