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먹거리] 고령 빵집 제빵 명인이 매일 구워주는 좋은아침 베이커리

우울 할 땐 탄수화물 앞으로 가라는 말이 있듯

우리 몸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영양소도 탄수화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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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고령에 오셨다면 들리셔야 할 고령빵집

제빵 명인이 매일 구워주는 좋은아침 베이커리를 소개해 봅니다

고령군의 중심지에 위치한 이곳은 오며가며 한번쯤은 보셨을것 같은데요

느리게 느리게라는 슬로건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만들어 주시는 제빵 명인이 계시는 곳이랍니다

고령빵집 좋은아침 베이커리 안으로 입장해 보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가득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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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구경하다 보면 선택장애가 올 수도 있는곳 이었답니다

저도 이곳에서 케이크도 구매해 보았으며

디저트류나 기본인 식빵들도 매번 만족스러웠기에 ​

지나는 길이라면 꼭 들리곤 하는데요

이번에도 눈으로 먼저 스캔하며 무얼 먹을까... 라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았답니다

기본 종류들도 많지만

가끔은 특색있는 누룽지 파이나 앙버터 등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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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님이 시즌에 맞게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 주시기에

지난번에 방문 했을 때와 종류 차이가 있을수는 있는듯 했답니다

또 고령빵집 좋은아침 베이커리에는 쌀로 만든 빵도 준비되어 있어

소화가 힘드신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부담이 없을것 같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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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으로 즐기기 좋은 종류들을 선택해 보았답니다

물론 달콤한 디저트들도 빼놓을 수 없기에 함께 담아 보았네요

느리게 더 느리게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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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숙성시킨 천연 발효종으로

24시간 발효시킨 저온 숙성빵을 만들어 주시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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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꾸만 찾아 오게 되는것 같네요

제빵 명인이 매일 맛있는 빵을 구워주시는

고령 빵집 좋은아침 베이커리

가게 앞 주차는 불가능 하기에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 후 방문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방문해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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