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단]

강북구 블로그 기자단이 전하는

강북구생생소식!

우이천의 벚꽃 풍경이 워낙 매력적이다보니

블로그 기자단 분들의 카메라도

이곳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서 공유드린 우이천 벚꽃풍경과는

또다른 앵글이기도 하고

사진 맛집 벚꽃터널 포인트 정보가 있어

다시 한번 공유드려요. ^_^

벚꽃맛집 우이천 벚꽃길

벚꽃산책하는 우이천의 봄

#강북구#우이천#벚꽃산책로#벚꽃맛집

벚꽃이 피는 계절에는

벚꽃산책하기 좋은 우이천입니다.

벚꽃이 만개한 우이천에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강북구 주민에게 최상으로 조성된 벚꽃길을

같이 걸어 보실게요.

벚꽃 맛집 우이천

우이천에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우이천은 쌍문초교에서 광운대까지

벚꽃산책로가 조성돼 있는데요.

만개한 벚꽃과 함께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벚꽃 데크길 외에

자전거 라이딩도로도 있어

요즘같은 날 산책 겸 운동나서지 너무 좋죠.

무엇보다

​만개한 벚꽃나무의 가지를 치지 않아서

풍성한 벚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이 아주 예쁘게 나온답니다.

북한산 벚꽃 뷰 산책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이천에는 벚꽃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라이딩 도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벚꽃에 개나리까지 활짝 피어선

봄산책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이천 벚꽃 풍경

화창한 날씨에 벚꽃이 만개하니

학교에서 봄을 담는 모습도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나온 선생님과 유아들이

봄 산책을 합니다.

봄마다 부부, 연인들, 가족들 등

다양한 구성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벚꽃나들이를 즐기시곤 하지요.

우이천 벚꽃길에서는

운동기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우이천에서 북한산 마운틴 뷰를

덤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이천 쉼터가 생겨요.

벚꽃산책로 중앙 위치에

우이천 쉼터가 생긴다고 합니다.

조만간 쉼터가 완성되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더 따뜻하게

우이천을 즐길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이교 산책로

우이교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며

도봉구 벚꽃길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양쪽 벚꽃길을 볼 수 있습니다.

우이교 아래는

운동기구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의자들도 많습니다.

우이교 산책로에 조성된 데크길은

벚꽃나무가 더 울창하고 풍성합니다.

벚꽃이 만개한 주말에는

데크길에 사람들이 꽉찬답니다.

우이교 산책로에서 광운초교까지

벚꽃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라이딩하며 퀵보드타며 인라인타며

벚꽃길을 걸어보며 봄을 만끽해 볼 수 있습니다.

벚꽃길을 걷다가 벚꽃 카페도 있어서

잠시 벚꽃뷰를 보며 커피한잔 하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덕릉로 벚꽃길

우이천은 양쪽으로

벚꽃이 심어져 있고 연결돼 있어요.

우이교에서 덕릉로 이정표가 있는 길까지

걸어오면 나홀로 복사꽃이 피어 있습니다.

우이천 벚꽃길을 걷다가 개나리꽃도 보고,

복사꽃도 볼 수 있어 우이천의 봄은 완연합니다.

우이천 벚꽃길을 걷다보니

북적대지 않고 한적하게 벚꽃을 보며

예쁜 벚꽃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숨은 스팟이 있는데

바로 덕릉로 이정표 위치에 있는 창빈1교 입니다.

우이천 벚꽃터널이

형성된 창빈 1교

덕릉로 이정표가 있는 창빈1교에는

벚꽃대교가 아름답습니다.

작년에 공사를 하더니

올 해 벚꽃이 피는 곳에

벚꽃터널을 만날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벚꽃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서

벚꽃아치가 많이 있습니다.

벚꽃터널이 형성된 산책로

작년까지만 해도

지나갈 수 없었던 창빈교에는

예쁜 길로 만들어졌습니다.

울창한 벚꽃나무가 있는 데크 길에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어디에 서도

그림같은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산책하며

벚꽃길에서 만난 창빈 1교에서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추게 합니다.

벚꽃 멍하기 좋은 창빈교에서

하늘거리는 벚꽃비를 맞아도

기분 좋은 벚꽃길입니다.

풍성한 벚꽃나무

아래서 찍는 사진 스팟

사람들은 벚꽃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걷다가 멈춰서 라이딩 도로에서

인생사진을 남겨 보세요.

북적대지 않은 라이딩 도로라서

벚꽃사진을 남길수가 있었습니다.

.

벚꽃터널에서 사진스팟

창빈교에서 벚꽃터널이 형성된 길에는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우이천에서 벚꽃사진을

꽉차게 찍어볼 수 있는 숨은 스팟입니다.

여기 서서 오랜시간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바람길 숲

덕릉로 이정표에서 창빈교를 지나 걸어오면

서울 바람길 숲이 있습니다.

숲뒤에는 놀이터와

작은숲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복사꽃, 조팝나무,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봄에 만날 수 있는 봄꽃 +

숨은 숲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알차게 심겨진

봄꽃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 바람길 숲에는 너구리도 살고 있습니다.

너구리를 보호하는 센스 잊지마세요.

창빈교

창빈1교에서 20분 도보로 걷다 보면

낮은 다리 인도로 도착해요.

1133버스를 타고 창빈교에서 내려도 됩니다.

우이천에서 벚꽃이 제일 풍성해서 매년 봄 때마다 이 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보게 됩니다.

우이천에는 벚꽃이 길게 심겨져 있다고

노잼이라고 하지만,

노잼이 아니고

숨겨진 벚꽃 스팟이 많아서입니다.

우이천에서 숨은 스팟은 창빈교입니다.

창빈교에서 벚꽃을 바라보는 뷰도

정말 장관입니다.

창빈교는 벚꽃 정류장이라

봄에는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도 즐겁습니다.

창빈교 벚꽃계단

우이천에 벚꽃산책로에서 만난

벚꽃계단이 많습니다.

벚꽃이 날리면 갬성폭발하는

벚꽃계단이 많습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꽃비가 내리는 우이천 산책로 풍경입니다.

우이천 벚꽃계단은 중간 중간에 있습니다.

꽃잎이 날리고 깔린 계단에서

벚꽃엔딩까지 즐겨보세요.

벚꽃놀이터

창빈교와 서울 바람길 숲사이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놀이터 전체가 벚꽃 뷰입니다.

벚꽃맛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우이천 산책길은 더 즐겁습니다.

잘 알려지지 벚꽃놀이터라

아이와 벚꽃산책하며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최적의 벚꽃뷰 쉼터

벚꽃놀이터와 연결된 쉼터가 있습니다다.

우이천에서 최적의 벚꽃 숨은 명소입니다.

운동을 오래해도 힘들지 않을 장소입니다.

여기서 한적하게 벚꽃보며

운동할 수 있는 벚꽃 숨은 명소에서

벚꽃 뚝방길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벚꽃뷰

쌍문초교에서 광운초교까지

벚꽃산책로를 잘 가꿔놓았습니다.

봄이 온 우이천에는

벚꽃을 보면서 라이딩을 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우이천에서 벚꽃을 보고

북한산 마운틴 뷰까지 볼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고 잠시 뷰를 감상해 보세요.

​벚꽃이 잘 조성된 우이천에서

봄을 맞이해 보세요.

동네 주민들에게

최적의 봄 산책로이자

최고의 벚꽃나들이 명소니까요.

블로그 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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