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로
양방언, 폐광지역을 연주하다 정선 사유(思惟)
전 세계를 누비며 활약하고 있는 #크로스오버 음악의 거장,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이
늦가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선에서 폐광지역을 연주합니다.
11월 29일(금) 정선아리랑센터에서
#폐광지역 국보문화유산 보존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양방언, 폐광지역을 연주하다 정선 사유(思惟)’ 공연을 갖습니다.
공연에서는 ‘정암사 #수마노탑’ 과 ‘정선아리랑’ 등
정선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동서양의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연주를 선보입니다.
또한 새롭게 편곡된 ‘#정선아리랑’ 초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일시 : 2024. 11. 29(금) 19:00 (70분)
🎼장소 :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
🎼출연진 : 양방언(피아노), 박상현(기타),
무라타 타카유키(베이스), 박광현(퍼커션),
정주리(국악타악), 닐루(바이올린), 나인국(첼로),
권송희(보컬), 박세라(태평소/피리)
🎼관람 :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온라인 사전예매
*현장 상황에 따라 좌석이 없을 시 입장이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크로스오버
- #폐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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