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에서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 & 지혜학교’ | 이천뉴스

이천시 시립도서관에서는 인문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득하는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을 운영하고 관심있는 이천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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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은 6월 20일 현재 모집이 마감되었으며 지혜학교는 접수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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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국민 생활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지혜학교에 공모, 선정되어 <이상문학, 그 비밀을 찾아서>를 주제로 문학박사 류광우 선생님과 함께 13주간 대학 교양수준의 심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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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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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지혜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3시(3시간, 13회)이며 이상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상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탐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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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사업으로 전액무료이며, 다과와 교재가 준비되는 수업이니 많은 분들과 함께 인문학의 가치를 체득하며,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으로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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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국민 생활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공모·선정된 사업입니다.

<이천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강연, 탐방, 후속모임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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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자기,복숭아로 정의되는 이천사람의 삶과 밥의 이야기를 강연과 탐방으로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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