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시간 전
대구 수성구에서 다도를 배울 수 있는 푸른차문화연구원 '행복한 차 생활'
대구 수성구에서 다도를 배울 수 있는
푸른차문화연구원 '행복한 차 생활'
수성구청과 (사)푸른차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성 함양과 차 문화 보급 확대를 위한
차 문화 프로그램을 하는 푸른차문화연구원은
수성구 평생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마을 축제도 개최하는 마을기업이기도 합니다.
푸른차문화연구원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봄의 전령사 노오란 개나리가 화사하게 피어
발걸음이 저절로 가벼워집니다.
2025 수성구 차 문화 프로그램'의 하나인
'마음 챙김 행복한 차 생활' 강의가 있는
첫날에 찾아가 보았어요.
내부는 차분하면서도 깔끔하고
넓은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는다는 뜻의
‘세심정’은 차를 마시기 전 손을 씻는 곳입니다.
‘몸과 마음의 빨래터’라는 팻말이 인상적입니다.
차를 마시기 전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라는 뜻이랍니다
모든 청소를 하면 내 마음이 반짝반짝 빛났답니다.
다관, 찻잔, 찻상 등 다양한 차 도구가
정리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도 수업을 하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차를 마시면
육체적 정신적인 휴식처로 편안할 것 같습니다.
수업이 시작하기 전 뚜비와 함께
알맞게 우려낸 따뜻한 홍차를 마셨어요.
목으로 홍차가 넘어가니까
내 몸이 온화해지면서 마음이 평화로와지더라고요.
해맑은 웃음이 순수하신 원장님께서
오늘 첫 강의에 오신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수성구청 미래교육과 팀장님께서
첫 강의라 오셔서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10회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푸른차문화원에서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차 프로그램 수업은 인기가 많아
조기에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인 것은 커피문화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차 수업은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명상과 함께 하는
차 수업이라 관심이 많을 겁니다.
10회의 수업을 하면서 차를 통해
영적 수준을 끌어올리고
자기 자신을 품격있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자기의 성품 성질 본색을 잘 다스려서
명품이 되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원장님의 개강 인사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정미 선생님의 진행으로
‘마음 챙김 행복한 차 생활’ 첫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각자 소개를 하는 시간을 먼저 가지고,
차 수업에 앞서 내 마음을 알아야 하며
마음이 담기느냐 안 담기느냐에 따라서
차 맛이 다르기에 마음 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웰빙, 힐링시대에 필요한 것이 차이며
몸이 좋아하는 차를 마시면서 차 생활을 하자면서
차인의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차는 두 손으로 마시고
오른손은 몸, 왼손은 마음을 상징하며
마음이 담긴 차를 3번을 나누어 향을 맡으면서
음미하면서 마시는 기본적인 설명과 함께
같이 차를 마셔봅니다.
행복을 우려낸 차라서 더 맛이 있었어요.
그윽한 차향 가득한 강의실에는
따뜻한 마음들이 흐르고 있어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차향을 맡으며 집중하고 차를 음미하기 위한
찻잔이 내 입 앞까지 오면서
차와 혼연일치가 되는 시간은 명상입니다.
차를 마시면 몸과 마음을 비우면서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긍정적인 생각들이 채워지면서
건강한 삶이 영위됩니다.
‘마음 챙김 행복한 차 생활’의 수업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회ㅡ차와 차 생활
2회-행다의 기본예절
3회-차 자리 예절
4회-다식 만들기
5회-녹차 우려 보기 및 차 명상
6회-6대 다류 알아보기
7회-규방공예
8회-말차의 이해
9회-꽃 송편 만들기
10회-수료식
알찬 차 문화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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