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동이에요 (●'◡'●)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기침을 하거나 마스크를 쓴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흔히 냉방병이라 부르는 증상이나 여름 감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환경성질환 때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자꾸 콧물이 흐르거나, 재채기가 나오거나, 눈 주위가 가렵다면, '환경성질환'을 의심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왜 그래야 하는지, 서동이가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 도움이 필요한 서구민들이라면 이번에 꼭 살펴보세요~!

환경오염물질로 인한 환경성질환

환경오염물질로 인한 환경성질환

정의

생물환경 속에서 환경오염 물질에 노출되어서 인체의 외부를 자극하거나 흡수, 또는 축적되어서 발생하는 질병

종류

천식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 기관지의 만성적인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

- 기침이나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

- 붉은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

- 코의 점막에 알레르기 염증으로 발생

-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가려움 등

예방

1. 하루 3번 30분 이상 환기

2. 물걸레로 집 안을 청소

3.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

4. 환경표지 인증제품 사용

5.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손 씻는 것을 습관화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날 외출을 자제

시민이 건강한 환경안전도시 인천 서구를 구현하기 위해서, 환경오염물질로 인한 환경성질환을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환경성질환이란 생물환경 속에서 환경오염 물질에 노출되어서 인체의 외부를 자극하거나 흡수, 또는 축적되어서 발생하는 질병을 말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3대 환경성질환에는 천식,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이 있습니다.

천식은 기관지의 만성적인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으로, 기침이나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등을 일으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알레르기 염종성 피부질환으로, 붉은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이 특징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와 점막에 알레르기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병으로,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실내에서는, 우선 하루 3번 30분 이상 환기해야 합니다.

또한 물걸레로 집 안을 청소해야 하고,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환경표지 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죠.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손 씻는 것을 습관화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날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3대 환경성질환의 증상 및 예방 행동’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무더위에 실내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일수록,

이번 정보를 잘 활용해서 환경성질환으로부터 건강한 서구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서동이는 다음에 더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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