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를 기록하다! 4월 셋째 주 전주 주간뉴스

안녕하세요, 전주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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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는데요.

4월 셋째 주 언론 속 전주는 어땠는지, 카드뉴스로 함께 살펴볼까요?

◼︎ 4월 셋째 주 전주소식 🔍

● ​“내가 생각하는 전주 대표축제는?”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개최

● 과거와 미래의 공존 - 전주역이 백년역사(百年驛舍)로 다시 세워집니다!

● 이번 주말 봄꽃 즐기기 좋은 곳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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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주를 대표하는 축제의 콘텐츠와 명칭을 구상하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시는 18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는데요. ‘전주의 맛, 멋, 열정을 보여주는, 내가 만드는 전주 축제’를 의제로 진행된 이번 시민대토론회에서 참여한 시민들은 7~8명씩 12개 팀을 꾸려 전문 퍼실리테이터 1명과 함께 한 테이블에서 토론을 펼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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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인 전주역사(驛舍)가 확 달라집니다. 한옥 지붕 형태의 현재 역사 뒤편에 선상역사(선로 위에 지어진 역사) 형태의 신축역사가 들어서며, 휴식공간과 주차장도 대폭 확충됩니다. ‘전주역사 개선사업’은 전주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이 위·수탁 협약서를 체결해 진행하는 사업인데요. 당장 5월에 공사가 시작되며, 완공은 2025년이라고 하네요.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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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가득한 봄은 자연의 풍요로움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데요. 따스해진 이번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꽃구경 나들이 어떠신가요? 형형색색 튤립과 샛노란 유채꽃을 만끽하실 수 있는 곳 BEST4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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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주시의 4월 째주,

총 3건의 기록들을 살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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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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