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안하게 치료·돌봄 받으세요~ '재가 의료급여' 사업 전 자치구로 확대 (7/1~)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 중

외래진료 가능한 환자가 병상이 아닌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7월부터 확대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재가 의료급여 사업>

✔ 7월부터 일부 자치구에서

25개 전 자치구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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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요불급 입원 감소로 의료급여 재정건전성 확보,

효율적인 자원배분 효과 기대

*불요불급: 필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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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사업 참여 관내·외 의료기관과

서비스 제공 기관 발굴 및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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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급여수급자'로 장기 입원 중인 대상자 등

의료적 필요도 낮고 안정적인

주거 연계 가능한 자 위주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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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진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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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서비스' 대상자, 노인장기요양보험,

장애인활동지원, 가사 간병 서비스

제공 대상자일 경우 서비스 제공 기관과 연계

※ 대상자 제외 시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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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개선, 생활 용품 등

필요한 경우 연간 주어지는 범위 내에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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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건강 수준, 생활 실태 모니터링 결과

따라 퇴원 시부터 1년까지 서비스 제공

※ 필요할 경우 평가를 통해 추가 1년 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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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내용 및 기준 금액>

※ 서비스 내용 및 기준 금액은 변경될 수 있음

<시범 사업 사례>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사업 참여자 82.5%가

'재가 의료급여에 만족한다'는 답변

※ 73.1%는 재입원 미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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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사업 성과, 사업 확대 시 반영

▼

보건복지부와 보완점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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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 입원자 1만여 명

월 평균 200여 명 발굴 및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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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별 재가 의료급여 사업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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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가정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재가 의료급여 사업' 같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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