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행복마을 가꿈사업’ 본격 시행

인천 중구에서는 오는 2026년 12월까지

용유동과 개항동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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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인천 지역 내 저층 주거지

밀집 구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등을 정비함으로써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인천형 저층 주거지 재생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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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정비계획 수립부터 주거지 보전, 정비, 개량 등

환경개선 전 과정에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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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부터 시작되어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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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배너 클릭 시 인천광역시 중구청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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