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재난피해 소상공인 지원 활발
2019년 동해안 산불 긴급경영안정자금 상환기간 연장 및 이자 전액지원
노장현 산불비대위원장으로부터 감사인사와 함께 감사패 전달 받아
안녕하세요 도민 여러분~
🤗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피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상환기간
☺️ 연장(5년에서 10년) 및
이자 전액 지원 등 활발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은
😭 코로나19, 고금리·고물가 등
삼중고를 겪고 있었으며,
올해 5월부터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상환이 시작되면서
😱 원금 상환기간 연장과
지속적인 이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 고성·속초 산불 피해
비상대책위원회와의
면담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방문하여 건의한 결과,
전국에서 첫 사례로 11월 25일부터
상환기간 연장이 최종 확정되었고,
🤓 이와 함께 도에서는
이자 전액 지원도 함께 맞춰 연장합니다
상환기간 연장을 신청하려면,
🖐️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경우 재단에서 연장 보증서를
수령한 후 거래은행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신용·담보대출자는 직접 거래은행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도는 화재, 산불,
🦦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 중기부에서 운영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이자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
2019년 동해안 산불을 비롯한
원주 중앙시장 화재(2019.1.),
☄️ 태풍 미탁(2019.10.),
집중호우 및 태풍(2020.8.),
🔥 강릉 산불(2023.4.),
태풍 카눈(2023.8.) 피해
소상공인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이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4년 11월 기준으로
총 37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
이외에도 도에서는 재난으로
인해 시설물이 유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의
구제를 위해 재해구호기금에
2025년에는 30억 원을
적립할 계획이며,
2025년도 연말 기준으로
재해구호기금 조성액은
약 22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한편, 11월 28일 오후,
노장현 고성·속초 산불피해민 대표는
재난피해 소상공인의 재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 피해 소상공인분들의 재기를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강원특별자치도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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