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남에서 북으로 부는 따듯한 인권바람: 불어라 마파람>이라는 인천광역시 통일문화 및 북한인권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지난 7월 14일이 북한이탈주민의 날이었는데요. 통일문화와 북한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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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마파람

남에서 북으로 부는 따듯한 인권바람

일시

2024. 7. 12.(금) ~ 7. 31.(수) 12: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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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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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방탈출 프로그램 무료]

예약 사이트 접수 (QR코드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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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탈출 프로그램

  • 7. 12.(금) ~ 7. 31.(수) 12:00~20:00 (※ 월요일 휴무)

  •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 (중앙)

  • 무료 (사전 온라인 예약 및 현장 직접 신청)

  • 1개팀(4~6명)이 출발, 방을 차례로 통과하여 인권전시관으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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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이브 음악 & 페인팅

  • 7.19.(금) , 7. 27.(토), 7. 28.(일) 18:00~19:00 [3회]

  •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 (동측)

  • 탈북민 예술인 참여 음악 공연 및 즉흥 페인팅

  • 출연: 강춘혁(화가), 노도(DJ), 헤럴드한(랩퍼), 치키(랩퍼), 스클비(랩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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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한인권 야외전시

  • 7. 12.(금) ~ 7. 31.(수) 상설전시

  •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

  • 북한인권 주제 (정치범 수용소, 아동, 여성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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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공지사항 바로가기 ▼

이상으로 남에서 북으로 부는 따듯한 인권바람, <불어라 마파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북한과의 통일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이자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서 느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방탈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라이브 음악, 페인팅, 북한인권 야외 전시를 통해서 여러분의 마파람을 보여주세요! 북한 인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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