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혼자 여행 산속 힐링 가능한 가보자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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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행 나무 숲속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었던 가보자 캠핑장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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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구석에 위치해 있다 보니 조용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었던 곳으로 개월 단위로 장박도 가능했던 캠핑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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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힐링하러 온 곳답게 들어가는 길부터 푸릇푸릇한 풀잎 내음들이 한가득 콧속으로 들어왔으며 들어가는 길 오른편에 두 가지 갈림길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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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행 하러 올라가자마자 바로 들어가는 곳쪽으로는 B 사이트가 위치해있었으며 한 번 더 올라가게 되면 A 사이트가 있었으니 다녀오시기 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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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캠핑장 1박 기준 이용요금은 주 중, 주말 상관없이 5만 원이었어요

A12와 B1은 4만 5천 원이었으며 정원 기준이 한 곳당 4명으로 1인 혹은 차량 1대가 추가될 때마다 5,000원씩 부과되었답니다

(기본 차량 대수 기준은 1사이트당 1대가 원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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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하루 이틀 간격으로 예약을 받지만 이곳에는 내년까지 장박으로 예약이 가능하였으니 참고해 주세요

장박 이용 요금은 2개월 56만 원, 3개월 78만 원, 4개월 96만 원으로 매주 공기 좋은 곳에 놀러 갈 수 있는 휴양지를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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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퇴촌 시간은 입촌 시간은 2시, 퇴촌 시간은 12시로 오후 11시 이후에는 고성방가 및 시끄러운 행위들은 자제해달라는 안내가 있었으며 샤워장 내부에는 온수가 따뜻하게 나오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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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시기 전 참고하셔야 될 부분이 전기 사용 안내인데 아무래도 캠핑을 하러 가면 전기는 꼭 필요하실 텐데 한 사이트다 600W 이내로 사용이 가능하며 고출력으로 된 전기제품들은 사용이 불가능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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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혼자 여행 아래에서 다 둘러보았으니 위로 올라가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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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동안 오른편에 경치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이었어요

산속 힐링하러 가기 좋다는 이유가 이곳에서 있었는데 경치가 이렇게 좋은 캠핑장은 오랜만이다 보니 사람들이 아직까지 모른 게 아닐까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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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심어져있는 사이로 이미 캠핑을 하고 계신 분이 계셨으며 주말에도 이렇게 한적하고 여유롭다 보니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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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캠핑장 다 이용을 했다면 이렇게 분리수거하는 곳이 따로 되어있어 재활용 가능한 것들은 분리하여 배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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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는 아이들이 놀기 좋아하는 트램펄린도 있어 뛰어놀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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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깨끗하게 치워져있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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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행 산속 힐링 하러 다녀오기 좋았던 가보자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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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떠나 조용하고 한적하게 자연을 느끼러 가고 싶다면 경치가 좋은 이곳으로 다녀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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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밀양시 SNS 알리미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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