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여행] 어린이 물놀이장은 용인 중앙물빛어린이공원 물놀이장으로!

"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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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용인 중앙물빛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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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당시에 많은 시민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었는데요,

뜨거운 날씨 속 시원했던 그 현장 바로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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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기간

2024. 7. 13.(토) ~ 8. 18.(일)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 휴장

*현재 운영 종료되었으나

2025년 여름 재가동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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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시간

10:00 ~ 17:00

점심시간 12: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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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만 12세 이하 (5세 이하 보호자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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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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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푸른공원사업소 동부공원관리과

☎️ 031-32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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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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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물빛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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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동시간은 45분이에요!

나머지 15분은 휴식 시간이랍니다.

점심시간 12시~13시는 가동하지 않으니

확인하고 방문해 주세요!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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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시설에 들어가기 전, 물놀이장 이용 안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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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이용 안내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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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간 15분은 휴식 시간이 있는 만큼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쉬는 시간 동안 춥지 않게 수건을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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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이 짧아 보이지만

체온이 급격하게 내려 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쉬는 시간에 즐길 간식거리도 챙겨오면 좋을 것 같아요!

📌 내가 가져온 쓰레기는 꼭 다시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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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서 뿌려지는 물놀이 시설이 많았는데요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게 안개 형식으로 물이 뿌려져

아이들이 걱정 없이 놀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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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이 멀리까지 퍼져서 물놀이장에 들어가지 않아도 시원했습니다.

그 덕분에 주변에서 구경하는데 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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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손잡이를 돌리면 물이 돌아가면서 떨어지는

놀이 기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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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신나게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고 재밌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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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너무 시원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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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내려오는 게 너무 시원해 보여서 영상으로도

찍어보았습니다. 너무 시원해 보이지 않나요?

마음 같아선 저도 들어가 놀고 싶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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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던 물 미끄럼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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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기 있던 미끄럼틀인데 서로 양보하며

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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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파라솔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보호자도 덥지 않게 쉬면서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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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 이용하는 만큼 물의 높이가 깊지 않았어요!

걱정할 필요가 없는 물의 높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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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물빛어린이공원에는 샤워장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멀리서 오더라도 다 씻고 깔끔하게 집에 갈 수 있으니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중앙물빛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8월 18일

일요일자로 운영이 종료되었는데요,

많은 아이들이 웃으며 즐기던 모습이 잊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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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매년 여름,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있으니

아직 용인 물놀이장을 즐겨보지 않으셨다면,

내년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시원한 물줄기가

무더위를 씻어내려줄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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