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택시 운수종사자 교통사고 보험금이 상향됩니다. 대전시는 중상해 이상 교통사고를 당한 택시 운수종사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사고보험금을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보험료 지원사업'을 개편했는데요, 일반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사고보장 확대가 개편된 핵심 내용입니다.

분류

기존 지원

변경 지원

차이

사망 사고

30,000,000원

40,000,000원

+10,000,000원

20주 이상 사고

20,000,000원

30,000,000원

+10,000,000원

10주 이상 사고

10,000,000원

20,000,000원

+10,000,000원

6주 이상 사고

5,000,000원

10,000,000원

+5,000,000원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사고보장 확대

진단주수 20주 이상 교통사고 보험금을 기존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1천만 원 상향하고, 10주 이상 사고도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1천만 원 상향, 6주 이상 사고는 5백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5백만 원 상향합니다. 또한 사망사고 보험금도 기존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려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복지 확대 및 처우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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