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재난재해전문봉사단의 자연환경보존 봉사활동

최근 태풍 재난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 정리 봉사활동과 벌목 작업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금번 활동에 단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봉사활동 실시했던 현장 취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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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하늘은 맑고 모처럼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였습니다.

전문봉사단원 24명는 전기톱과 장화, 장갑, 모자를 착용하고 일을 하였습니다.

태풍에 쓰러진 나무들과 벌목해야 할 나무들이 엉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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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으로 벌목하며 나무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며 함께 협동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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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나무는 오랫동안 전기톱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먼지와 휘발유 냄새가 나는 가운데도 열심히 환경정리하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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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함께 무거운 나무를 옮기기 좋은 형태로 잘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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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휴일을 보내야 할 시간에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선한영향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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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라서 나무 밑에서 땀을 식히면서 봉사활동 작업을 수행을 해야 했습니다.

묵묵히 스스로 수행하시는 모습에 점점 환경이 깨끗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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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뭇가지가 정말 많아서 한곳으로 이동하고 불필요한 나무들은 벌목을 하였습니다. 정리 후 깨끗해진 곳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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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정기적으로 1번 이상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원들은 논산시 이곳저곳의 자연 환경정리 및 수해복구 현장에도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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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여러명이 함께 도와서 하다보니 어느새 환경정리가 되어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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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를 이동하는 데는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한데요. 모두 솔선수범하여 행동하는 모습에서 전문봉사단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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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끌개 도구를 이용해서 주변 나뭇가지들을 치우며 정리했습니다.

이름 없는 공동 묘역 주변이라 아무도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라서 봉사단체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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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애수목정리를 통해 주변 환경이 정말 깨끗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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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봉사활동이 이어졌는데요. 환경이 정말 깨끗하게 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의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과 환경 보호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다는 점에서 더욱 듯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여하고, 자연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습니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땀 흘리며 봉사하시는 논산시자연재해전문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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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연재해전문봉사단에 참여하고 싶다면 아래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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