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찾아오는 불청객! 겨울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알고 예방해요!

식중독[노로바이러스] 예방요령

안녕하세요!

☘행복드림 옥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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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들과 가족들이 함께하거나

그 시간들을 보내고 또 나만의 시간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그 행복을 가득 담아 2월의 첫 월요일!

힘차게!!! 지내보아요!!

(사실.. 벌써 2월이라니!!!라는 생각 반.. 연휴가 끝이라니.. 생각 반)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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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이 팅!

월 요 팅!

2월의 첫 번째 소식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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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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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도 없고, 백신도 없는!

노로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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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이름은 하나이지만

알아보니 150여 종의 다양한 유형을 가지면서 '변이'가 잦은

바이러스라고 해요. 또한 걸렸던 사람도 다시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로

재감염 될 가능성도 많은 전염성도 강한 바이러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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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방만이 필! 수!

아래 사진에도 있지만 글로 한 번 더 안내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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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2월 여행 후 귀가한 친목회 회원에서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여 회원이 보건소로 신고

- 2박 3일 동안 다수의 음식점에서 공통 섭취가 있음을 파악하고,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해

원인·역학조사 실시

- 환자 /섭취자 수(발생률) : 9명/17명(52.9%)

- (추정 병원체) 인체 검체(2건, 환자 · 조리종사자) 및 환경검체(4건, 칼 ·육류용칼 ·도마 ·행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원인 병원체는 노로바이러스로 판단

-(추청 감염원)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리종사자로 인해 주방도구 및 음식에 바이러스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

-즉, 노로바이러스 감염 조리종사자 또는 주방 내 식기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조리를 담당하는 조리사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생굴, 지하수 섭취에 더욱 주의

*굴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중심온도 85℃에서 1분)

*지하수는 끓여서 섭취

- 설사, 발열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조리 배제

- 주기적으로 비누를 사용하여 손 씻기를 실시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이러한 상황들이 생기기 전에 개인위생도 꼼꼼하게!

날 것의 음식보다는 익힌 음식 섭취하기를 통해서

나와 우리를 지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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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나! 건강한 우리!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꼭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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