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양 환경 개선 및 지하수 보전을 위한 적정 비료사용 처방 확대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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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토양 환경 개선과 지하수 보전을 위해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적정 비료사용 처방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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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 비료사용 처방서

농경지의 양분 함량과 농작물의 양분 요구량을 고려하여

필요한 비료량을 알려주는 서비스(운영: 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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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목적

✔ 제주의 토양 환경 개선 및 지하수 보전을 위한 적정 비료사용 처방 확대

✔ 비료사용 처방서 발급에 따른 사후관리 체계 구축으로 과학 영농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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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대상

구좌 평대리, 안덕 대평리 (2024년)

대정읍 신도3리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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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기관

친환경농업정책과 + 농업기술원(기술지원조정과) 공동 협업

※ 협조기관: 행정시 농업부서, 사업대상 읍․면, 사업대상 지역농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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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내용

농경지에 대한 비료사용 처방 및 준수사항 모니터링,

작물 생육상황 점검, 토양 환경변화 추적·관리 등

🌱 2025년 추진계획

✔ 마을 확대(2→3개리 / 80백만원)

* 계획수립('25. 2월말) → 대상자 선정('25. 3월) → 사업추진('25. 3월∼'26. 5월) → 평가보고회('26.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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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역(대정, 한림, 한경) 전면적 표준시비 도입 검토

* 사업계획 마련('25. 3월) → 참여농가 선정('25. 4월) → 사업수행('25. 5월 ~ '26. 5월)

→ 모니터링 결과 자료정리('26. 6월) → 평가보고회 개최('26. 7월)

도내 지하수의 질산성질소 농도 분포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서부지역 3개 읍면(한림, 한경, 대정) 59개 마을 대상

비료사용 처방전 발급과 농가 이행상황 관리

👉🏻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

👉🏻 토양 생태계 회복과 지하수 수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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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중 구체적인 추진계획안을 마련하고

농업인단체, 농협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업 본격화

✔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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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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