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드림파크에서 만나는 업사이클 페스티벌!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 행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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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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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의 모든 것을

인천에서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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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인천, 내가 쓰는 지구

여러분은 업사이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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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재사용 업사이클에 진심인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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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에서 열리는

업사이클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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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 야생화단지로 가는 길과

업사이클 페스티벌 행사장 가는 길

안내 표지판을 보고

금방 행사 장소를 찾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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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 국화축제와

같은 장소에서 진행하는 페스티벌인지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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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페스티벌 배치도를 통해

업사이클 행사 규모를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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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를 가득 채운 가족 단위 시민들이

각 부스에서 다양한 업사이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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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홍보부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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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하고 인센티브 받는

탄소중립 포인트제와

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어 눈길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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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두가 즐기는 페스티벌답게

음악 공연과 토크 콘서트도 마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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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많은 분들이

업사이클에 대해서 알아가고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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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친환경 플리마켓 부스에서는

버려진 물건들이 멋지게 재탄생한

다채로운 업사이클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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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을 통해

특별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구경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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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양말목을 이용한

안마봉이나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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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박을 활용한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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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려지는 과자 비닐봉지로

만든 키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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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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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물티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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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대신 사용하면 좋은

다회용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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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로 웨이스트 제품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쇼핑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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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체험&놀이 부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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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페트병 볼링, 알까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놀이 시간까지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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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이 되지 않는

플라스틱 병뚜껑, 빨대, 일회용 수저 등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점!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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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일회용품의 사용을

더욱 줄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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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뚜껑을 이용해 만든

모빌에 소원을 적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짐을 실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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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들의 참여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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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이 가능한 유리병에

물과 음료를 담은 친환경 기업의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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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은

미세플라스틱이나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고

수십 회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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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병 대신

유리병을 사용하는 것이

탈 플라스틱, 탄소중립 실현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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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천 업사이클 페스티벌은

버려진 물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업사이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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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아이들에게도

업사이클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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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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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제12기 인천시 SNS 서포터즈 배선정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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