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전시,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25 대전가구박람회'

안녕하세요. 유성구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2025 대전 가구박람회가 2.20(목)~2.23(일) 동안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업체가 참여하고 입주에 필요한 제품까지 대전 가구박람회에서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

​

​

​

식탁 소파 침대가 주 가구로 있었는데요. 부스별로 전시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식탁도 디자인이 정말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

​

​

​

​

다양한 소파 디자인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 가구박람회에서는 원하는 가구를 직접 다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앉아보면서 나는 어떤 스타일의 소파를 추구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

​

​

요즘 가구 트렌드가 어떤지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들을 다양하게 만나보고 왔습니다.

​

​

​

​

​

국내 제작 맞춤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어서 수입 제품과는 무엇이 다른지 비교 체험도 할 수 있었고,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

​

​

​

​

아이와 같이 잠들 수 있는 패밀리 침대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조명이 있어서 더 포근해 보이고 색상 디자인도 다 선택이 가능해서 취향에 맞게 패밀리 침대도 고를 수가 있었습니다.

​

​

​

​

​

한참 구경을 하다 보니 목도 마르고 출출했는데 푸드 코너가 있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구경하기에 좋았습니다.

​

​

​

​

​

다음은 침대와 매트리스를 구경해 보았는데요. 가구박람회에 와보니 정말 많은 업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

​

​

​

​

매트리스에서도 푹신함과 단단함 취향이 갈리는데요. 원하는 대로 모두 다 괜찮은 침대를 체험했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

​

​

​

​

이 매트리스는 컨트롤러가 있어서 간편하게 매트리스의 쿠션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조정이 가능해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원하는 대로 쿠션감이 바뀌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게 선택할 수가 있었습니다.

​

반반 조정이 가능해 푹신함을 원하는 사람과 단단함을 원하는 사람이어도 같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큰 장점 같습니다.

​

​

​

​

​

온돌 침대는 본 적이 있는데 온열침대는 처음 봤습니다. 안에 전기장판이 들어있는 것처럼 따뜻했습니다. 국내 소재 국내 연구 개발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전자파 없는 건강하고 따뜻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침대였습니다.

​

​

​

​

​

보통 매트리스 단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매트리스 단면을 공개하는 업체가 있어서 내부도 자세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요즘 매트리스에는 어떤 제품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

​

​

​

가구뿐만 아니라 홈 인테리어에 중요한 제품들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중문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

​

​

​

​

그 외 생활가전 및 홈 네트워크 인테리어 가구 등 홈 인테리어에 빠질 수 없는 것들도 있어서 다양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번 2025 대전 가구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가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비교해 보고, 직접 체험하며 나에게 맞는 가구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