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가이드: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총정리

새해맞이!

경북과 함께 알아보는

기본 생활 정보

그중 우리가 흔하게 복용하고 있지만,

애매하게 알고 있는

💊항생제에 대해 알아봅시다.


항생제?

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로

우리 몸과 주변 어디에서나 존재합니다.

생활하다 보면 우리 몸속에 해로운 세균이 들어와

체내에 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체내에 들어온 나쁜 세균을 없애기 위해

항생제라는 약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항생제를

올바르게 복용하지 않으면

체내 세균들이 살아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남아있는 세균들을

항생제 내성균!

항생제로 없애지 못한 세균을 말하죠.

항생제 내성균이 생겨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의사에게 처방받은 대로 끝까지 복용하기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의사에게 처방받은 대로 끝까지 복용해야 해요.

임의로 자가진단하여 항생제 복용 중단 시

오히려 내성 발생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항생제 공유 금지

증상이 비슷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항생제를 나눠 먹는 것은 금지!

감염병의 증상은 비슷해도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항생제 사용은 세균 감염질환에만 해당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질환에는

항생제 사용이 불필요해요.

항필제사?

항생제 복용 시

꼭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항필제사

생제는 요할 때만 대로 용하기!

▫️의사에게 처방받은 항생제만 복용하기

▫️타인이 처방받은 항생제 복용하지 않기

▫️의사의 처방에 따른 항생제 복용 기간 지키기

▫️항생제 복용 중단은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기

체내에 살아남아 있는 항생제 내성균을 없애려면

예전보다 더 강력한 항생제가 필요하기에

치료가 조금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특히, 항생제 내성균은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기도 한다고 하니

항생제 내성균이 생기지 않도록

항필제사를 잘 지켜보아요-!

+) 항생제 내성균이 친구나 가족에게

옮겨나가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예방접종 받기

항생제 내성균 예방의 지름길은

올바른 항생제 복용하는 것과

감염 예방관리 수칙 준수입니다.


이 외에도, 항생제와 관련해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내용도

소개하겠습니다!

항생제 먹고 술 먹어도 되나요?

항생제와 술은 상극!

항생제와 알코올이 만나면

복부 경련, 구토, 두통, 홍조 등의

디설피람 유사 반응이 있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하는데요.

특히, 항생제와 술 모두 간에서 대사 되기 때문에

간 손상의 위험이 매우 클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당연히 약물 효과도 떨어지니

최대한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마셔야 한다면..!

최소 24~72시간 이후에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연히 금주인 것이 좋겠죠?

+) 참고로 커피와 우유는

항생제 복용 후 2시간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북과 함께 알아본

항생제에 대한 건강상식!

올해 항생제 복용 시 참고하세요~

생제는 요할 때만 대로 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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