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영상 콘텐츠 보물섬’ 제주도, 로케이션 지원체계 강화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 최근 제주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글로벌 흥행을 발판으로 제주 로케이션 유치 강화에 나섰습니다. 🏝️
자세한 내용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제주 로케이션 유치
경쟁력 확보 추진전략
🎞️ 로케이션 제작 인센티브 상향 💰
✅ 제주에서 촬영·제작하는 영상물에 대한 인센티브를
도내 소비액의 30%, 기존 5,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로 상향 지원 💵
✅ 타 지역 대비 낮았던 제주 인센티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2억원 추가 반영, 재원 확보 시 총 사업비는 3억 5,000만원 규모로 운영
* 타 시도 인센티브 : 경기도 1.5억원, 인천·광주·대전 1억 원, 충남 6천만 원
✅ 제주 로케이션을 활용한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폭싹 속았수다’, 영화 ‘폭군’, ‘파묘’ 등
최근 2년간 총 20편의 작품이 31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분석
📦 콘텐츠제작 물류비 및 기술 지원 🚢
✅ 섬 지역 특성에 따른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 신규 도입
전문 분야 연계 교육 등 함께 추진, 사업비는 총 2,000만 원
🏗️ 대규모 세트장 조성 📽️
✅ 국내외 영상산업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의
지속적 성장에 따른 대형 세트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 대규모 야외세트장 조성 추진
✅ ‘대규모 영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타당성 검토와 함께 후보지, 규모 등 제시
🌍 해외 작품 유치 활동 🎞️
✅ 2025년 3월 30개국 700여 영상 제작·배급업체들이 참가한
🇭🇰 아시아 최대 마켓 홍콩필마트 홍보부스 운영(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 촬영이 가능한 아시아 개발 프로젝트 발굴 및 제주 로케이션 해외작품 유치 활동
✅ 5월에 🇫🇷 프랑스 문화원에서 제주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다큐멘터리 ‘한국의 마지막 해녀들(The Last Mermaids of Korea)’ 등
제주 관련 작품을 상영할 때 제주 로케이션 사업 홍보 📢
✅ 장기체류 작품 로케이션 유치를 위한 활동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9월 부산국제영화제 🎬
문의
문화정책과
064-710-3321
사업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
▼ 제주도청 누리집 바로가기 ▼
제주가 글로벌 영상 제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지원 정책을
확대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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