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m의 길이에 2개로 구성 된

탐라문화광장의 "수경 분수"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산지천은 한라산 부근부터

제주의 재래시장인 동문시장 옆을 지나

제주항까지 흐르는 하천인데요😃

긴 물줄기 만큼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명소 중 한군데로

그 하류인 제주항 근처에는

탐라문화광장이 있습니다!

매년 탐라 문화제가 개최되기도 하는

탐라문화광장

위치한 수경분수는 음악분수🎶라고도

불리는데요

제주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도

산지천 탐라문화광장

수경분수를 운영합니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탐라문화광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산지천 수경 분수

야간에 다채로운 조명 불빛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관광명소

매주 화-일요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운영 될 예정입니다!

제주시에서는 분수 시설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산지천 북성교 가동보 내

에어백 교체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도 탐라문화광장이

방문한 지역 주민

관광객들의 휴식처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해

"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문의 |안전총괄과 064-728-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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