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 보삼! 프라이빗 멀티방

쉬어 보삼! 힐링공간

영화, 게임, 스포츠, 추억의 만화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보삼영화마을기념관 #울주삼동 #울주가볼만한곳

울주군 삼동마을 정족산 중턱에 위치한, 특이한 기념관이 있는데요.

정족산은 국내 최고의 산지습지 무제치늪이 있는 곳으로, 1998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 12월에 람사르 습지로 지정, 등록된 산입니다.(지식백과 중에서)

이런 정족산의 자락에 위치한 보삼마을은, 조선시대 3번의 난(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을 피하게 되었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곳에 한국의 토속적인 농촌 풍경과, 향토적인 아름다움을 잘 간직한 억새풀 초가지붕의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곳 보삼마을이 80년대 중반 이두용 감독의 영화 '뽕'의 촬영지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어요.

영화 '뽕'을 비롯하여, "불', '씨받이', '변강쇠', '감자', '빨간 앵두 3', '사방지' 등 총 7편의 영화가 이 마을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약간 생소한 영화 제목일 테지만, 조금 나이가 드신 분이라면 아마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흥행했던 영화예요.

그 후 2002년 한국영상 자료원에서 #영화의고향 으로 지정하였답니다.

지금은 이런 억새 지붕이 사라지고 없지만, 그 명성은 여전히 남아 있어, 이 마을에 기념관을 세우고 영화의 고장임을 알리고 있어요.

📌보삼 영화마을 기념관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마을 길 11

✔️규모 : 2층으로 지어진 1동

✔️운영요일 : 수요일~일요일 (월. 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휴무)

✔️운영시간 : 09:30~11:30, 13:00~15:00, 15:30~17:30 (1일 3회 운영)

✔️이용 인원 : 3인 이상~15인 이하

✔️Tel : 070-4902-6373

실내로 들어서면 많은 CD플레이어가 눈에 띄는데요.

이곳엔 영화관이 있어 CD플레이어로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요즘도 이런 CD로 영화를 보는 곳이, 이곳 말고 또 있을까요?

이것만 해도 이곳은 특별한 공간임에 틀림없어요.

상주하고 계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보삼마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가 있어요.

기념관은 2층으로 되어 있어요.

📌1층은 놀아 보삼! 프라이빗 멀티방

📌2층 쉬어 보삼! 힐링공간

프라이빗 멀티방에서는 영화관이 있어, 각종 액션, 멜로,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관람할 수가 있어요.

영화관이라고 해서 대형 영화관은 아니고, 가족끼리 또는 친구들과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예요.

한 팀이 입장하여 영화 상영 도중에는 다른 팀은 들어갈 수가 없고, 오롯이 나의 일행과 즐길 수가 있어요.

영화의 한 장면을 전시해 놓았네요.

이 동네에서 영화를 찍은 유명한 여배우 임예진 주연의 한 장면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영화관과 #보삼마을영화이야기 가 잘 나열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그때 그 시절의 배우들이 서 계셨어요.

익숙한 배우의 얼굴이라면 제가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2층 쉬어 보삼! 힐링공간

2층은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추억의 만화책도 있고, 모바일에서 보던 인기 웹툰도 만나볼 수 있어요.

편안하게 기대어 쉴 수도 있고, 책을 보거나 보드게임, 다양한 놀이를 할 수도 있어요.

요즘은 보기 어려운 놀이도구인 걸 보아하니, 이 놀이들은 보삼마을에서 촬영되었던 영화와 관련된 소품들로 보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아요.

보삼 영화마을에서 촬영되었던 영화와 관련된 소품, 활용 장면 사진, 그리고 마을의 역사화 관련된 전시를 통해 영화 촬영지로서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삼 영화마을 기념관의 중요성은 단순히 영화의 촬영지라는 점에 있지 않습니다.

이곳은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이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대중이 영화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기념관을 둘러보고 다녀간 흔적을 남기기도 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인상적인 기념관 관람이었습니다.

마당에 놓인 작은 항아리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재미있네요.

기념관 바로 옆에 그때 그 시절에 빨래하던 우물이 지금도 있더라구요.

사용할 수는 없지만 우물 터가 있어, 여인네들이 물을 긷고, 빨래를 하던 그때의 영화 장면을 떠올려 봤어요.

기념관은 한국 영화의 전통을 보존하며,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방문객들에게 영화의 매력을 전하고,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곳입니다.

주변에 사찰이 몇 개가 있었어요.

보삼 영화마을 기념관도 둘러보고 사찰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title":"공기 좋은 울주 삼동 독특한 복합문화공간 [보삼 영화마을 기념관]","source":"https://blog.naver.com/ulju_love/223801993400","blogName":"울산광역시..","domainIdOrBlogId":"ulju_love","nicknameOrBlogId":"울산광역시울주군청","logNo":223801993400,"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