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양천구 '초록기억카페' 개소! 초로기 치매 환자가 직접 운영해요~

도봉구와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에

초로기 치매 환자가 운영에 참여하는

'초록기억카페'가 추가로 개소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초로기 치매 환자, 카페 운영에 참여!

<초록기억카페 추가 개소>

✅ 도봉구,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에

초록기억카페 추가 개소

* 양천구는 1.15.(수) 오픈 예정

* 올해 1개 자치구 추가 선정 예정

✅ 초로기 치매 환자가 카페 운영에

참여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 스마트팜 수경재배 원예 프로그램,

카페 운영을 통한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접목한 형태로 12주간 운영

* 이론 교육 주 1회 / 3시간

실습 교육 주 2회 / 회당 3시간

✅ 1호점(강서구) 운영 결과,

초로기 치매 환자의 우울감 개선,

가족 부양 부담 경감 등 효과 입증

<세부 프로그램>

원예 프로그램	사회 참여 프로그램
<스마트팜 수경재배 원예 프로그램> • 수경재배 관련 이론 교육 • 농장 분양하기 • 식물·채소 직접 가꾸기 • 수경재배 물갈이 및 청소 • 스마트팜 온·습도 관리하기 • 수확한 작물 이용한 활동 (음료제조, 공예활동 등)	<농장 및 카페 운영을 통한 IADL 훈련> • 수확한 작물 판매하기 • 키오스크 훈련하기 • 카페 주문받기/서빙하기 (고객 응대 방법 익히기) • 카페 매니저 역할 수행하기 • 매출 정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