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숲애서 엄빠랑 숲애서의 하루 숙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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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숲애서

엄빠랑 숲애서의 하루

(1박2일)

▼ 위치정보 ▼

▼ 숲애서 홈페이지 예약 사이트 ▼

회원가입 후 예약해주세요. 선착순 예약접수/2달 전부터 접수가능

요즘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일상 속에서 행복의 대한 가치가 항노화, 힐링, 웰리스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어요.

이에 따라 양산시에서 국내최초 국립 항노화힐링체험관을 개관해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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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11세이상부터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에요.

하지만 2달에 한번씩 엄빠랑 숲애서의 하루 를 통해서

초등저학년 아이들도 체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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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달 넷째주에만 운영하던 엄빠랑 숲애서의 하루를 추가운영해요.

2/8일 추가로 운영이 되고 있으니 참고!

▼ 주요 운영일정 및 요금 ▼

▶ 대상 : 초등학생 자녀와 조부모와 함께 참여가능

▶ 이용요금 : 현재 비수기기준 1인실 79,000원/2인 135,000원/4인실 254,000원

▶ 모집인원 : 선착순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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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일정표▼

아쿠아테라피, 산림치유, 요가, 수치유, 치유식사 등

주차장

3시 입실시간에 맞춰 조금 일찍 도착하게 주차를 하고

힐링동 1층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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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 확인을 하고 옷을 받고 일정확인 후

가족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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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할 방으로 이동하고

환복해 줍니다.

숙박룸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온돌방이 따뜻하고 마운틴뷰가 아주 멋진 곳이었어요.

하늘도 맑고 높고 산도 푸르르고

욕실시설도 아주 깔끔했어요.

1일째날 환복 후 힐링동으로 이동합니다.

아쿠아테라피

첫번째 일정으로 아쿠아테라피로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었어요.

시설이 정말 엄청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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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자유시간동안 마사지기계로 마사지도 하고요.

건강치유

다음일정으로 건강치유타임이었어요.

가족간의 유대를 증대시키고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선생님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시고

재미나게 진행해 주셔서 참 좋았어요.

치유저녁식사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식당이었어요.

양산 숲애서의 식사가 정말 맛나고 잘나오기로 유명하답니다.

오늘의 메뉴가 정말 맛나보입니다.

혼합잡곡밥을 각자 담고

돈육청경재볶음

시금치프리타타

매생이떡국과 함께 맛난 반찬과 함께

건강하고 맛난 저녁 식사를 했어요.

디저트도 맛나게 준비되어 있고

누릉지에 빵에

한강즉석라면이라니

건강치유식사이지만 라면이 주는 힐링이 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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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부터는 자유시간인데 힐링동 지하1층으로 이동하면

열치유실(찜질방, 반신욕, 좌식명상)이 있답니다.

찜질방 시설이 참 깔끔했고요.

온도가 많이 높은 방은 없었지만 땀이 쭉나는 온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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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하고 1층 목욕탕으로 가서 목욕까지 하고요.

정말 대중목욕탕이 딱!

제일 마지막에 갔던 터라 아무도 없어서 내부까지 다 찍을 수 있었어요.

딸과 함께 냉탕도 갔다가 온탕도 갔다가 샤워하고는

숙소로 이동하는 길!

길도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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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아침치유식사 시작!

아침부터 참 기분좋아지는 식사였어요.

숲애서 새알은 또 왜 이렇게 쫀득한 거죠?

최근 이렇게 아침을 푸짐하고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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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후 옥상힐링정원으로 이동하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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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

엄빠 따로 자녀 따로 - 숲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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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따로 아이들 따로 숲체험을 해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숲치유사선생님의 숲이야기도 즐거웠고요.

1박2일동안의 일정 정말 힐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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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숲애서 #치유힐링프로그램 #엄빠랑숲애서 #엄빠랑숲애서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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