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하고 싶은 날 "아르떼 헤어"를 다녀오다 - 이정윤 기자

#거창미용실

#아르떼헤어

#대우아파트상가

#머리하고싶은날

뜨거운 여름, 치렁치렁 긴 머리 보다 산뜻한 짧은 머리가 하고 싶은 날

여기 아르떼 헤어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젊은 원장님이 예쁜 미소로 반기는 그곳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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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격증과 헤어 제품들이 많네요. 믿음이 가는데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깨끗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녹색 화분들이 시원함과 힐링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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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도 모양이 특이하네요. 우리 원장님의 미적 센스를 느낄 수가 있네요.

조기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머리를 컷 했답니다.

사는 이야기, 인생 이야기 여러 이야기들 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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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머리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두근두근

긴 머리를 자르니 더 기대가 됩니다.

사탕도 하나 먹고

이제 한번 볼까요?

아~

가운도 남색 빛이 시원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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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괜찮은데요.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잘라서 어쩌나 했는데

상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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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머리하고 싶은 날 대우 아파트 상가에 있는

아르떼 헤어 추천합니다~

한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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