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침류정은 1교와 5교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선비들이 학문을 토론하고 풍류를 즐기는 곳으로 이용되었고,

국난극복을 위한 힘과 지혜를 모으는 곳으로 활용이 되었습니다.

임승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

{"title":"[영상기자단] 거창 침류정_임승현","source":"https://blog.naver.com/geochanggun/223562452079","blogName":"거창한거창","blogId":"geochanggun","domainIdOrBlogId":"geochanggun","nicknameOrBlogId":"거창군","logNo":223562452079,"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false,"blogDisplay":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