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의 세계화! '물빛 하모니, 제주와 세계를 잇다' 공연 개최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제주어의 세계화를 위해

이번 겨울, 특별한 공연이 개최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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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영국 웨일즈 출신

오페라가수 리스 젠스킨이 출연해

제주민요를 제주어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개최되는

물빛하모니, 제주와 세계를 잇다

공연은 제주 출신으로 유럽에서

20년간 활동한 테너 부종배도 함께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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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공연내용과

예매방법 함께 만나볼까요?

이번 공연은 부종배, 리스 젠스킨을 비롯해

제주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앙상블 물빛,

문효진, 어린이 합창단 클럽 자자의

공연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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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월 22일(목)에

진행되는 '물빛 하모니, 제주와 세계를 잇다'는

세계적 음악가들과 제주문화예술단체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고,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가 되는 공연입니다.

좌석은 1층과 2층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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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15,000원​이며

2층은 10,000원으로 예매 가능합니다.

일부 시야가 가릴 수 있는 좌석이 있어

유의사항은 위 좌석안내도 포스터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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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 바로가기▼

이번 공연은 관람료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는데요.

해당되는 항목이 있는지 확인 후

예매 시 잊지 않고 꼭 할인 받으시길 바랍니다.

좌석은 지정석이기 때문에

1인 1매 티켓을 꼭 소지하셔야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시작 후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공연 시작 시간

10분 전 입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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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수령, 취소 등

자세한 안내는 위 포스터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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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전통과 세계 음악의

만남을 통해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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