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평생학습 축제에서 오늘도 배웁니다
논산 열린도서관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로 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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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가족공원
충남 논산시 관촉동 339-1
시민의 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축제는 논산열린도서관 일원에서 개막식 및 공연, 마을배움터, 장애인, 평생학습관 발표회와 작품 전시, 체험, 홍보부스와 어린이 놀이존까지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육군병장 공동브랜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농산물로 우리가 사랑해야 할 육군병장입니다.
백성현 논산시장님은 '무엇인가를 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그렇게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신 논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남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또 남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이 가을 차 한 잔을 통해서 서로 이웃을 사랑하는 새로운 계절'이라고 기념사를 하셨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오늘도 배움을 통한 논산시 평생학습 축제에 참여하셨습니다.
평생학습축제는 시민들이 익히고 또 닦고 함께 향유하면서 아름다운 축제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나눔의 삶을 통해서 스스로 행복을 더 간직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배움의 끝은 없다'라고 10월의 한 계절에서 축제로서 아이들과 즐기기가 너무 좋습니다.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는 고사리 같은 어린아이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여운 곰돌이가 전시장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고 있었어요.
흥부와 놀부, 이순신 장군 등 작품의 소재로 한 즐거운 전시들이 많았습니다.
시민가족공원 잔디마당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존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참여한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이 모여 하나의 주제로 작품을 만든 모습을 생각해 보니 대견스럽고 귀엽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논산시 평생학습 축제 오늘도 배움의 축제가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논산의 구석구석에서 어디를 가나 축제의 분위기에 마음이 늘 항상 기쁨에 넘쳐나는 것이 새로운 희망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삶에서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진짜 부자는 마음이 알찬 사람이듯이 배움의 기회가 있고 그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있어 행복한 평생학습 축제였습니다. 이번 축제의 장을 통해 오늘도 배움의 기회가 되고 논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늘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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