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고 싶은 커피 맛집☕ '포리커피'

저는 밥은 못 먹어도

커피는 꼭 마셔야 하는

출퇴근길이 먼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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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잔 정도 커피를 마시다보니

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찾아다니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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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는 길에 발견한

매일매일 가고 싶은 카페

포리커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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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커피]

🕓영업시간

08:30-17:00

✔16:30 라스트오더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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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길 21-8, 1층

주차는 가게 앞 골목길에 가능했어요.

저희는 민트초코라떼와

헤이즐넛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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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있었어요.

실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액세서리가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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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솜씨가 얼마나 좋으신 건지

직접 만드신 액세서리들이

눈길을 확 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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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액세서리임에도

가격도 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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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랑 귀걸이도 있고,

머리끈은 샘플이 있어서

착용도 가능했습니다.

창가 한쪽에는 귀여운 다육이들과

화분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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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하나하나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정성스레 키우시는지 알 것 같았어요.

카페 안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가족들과 함께 오시는 손님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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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에 거울도

사진 찍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민트초코라떼는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정말 상쾌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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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민트를 좋아하지 않는 분께는

추천드리는 메뉴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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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아메리카노도 향도 너무 좋고

정말 매일 아침마다 와서

먹고 싶은 커피였습니다😊

시끌벅적하지도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

귀여운 액세서리도 있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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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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