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변함없이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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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비율이 높은(52.9%) 광주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변함없이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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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가 많은 광주광역시의 특수성을 고려

✔ 광주시 골목상권·소상공인 보호

✔ 정부의 의무휴업 폐지 발표​에 대한

많은 소상공인들의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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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방침'에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현행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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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 10개소, 기업형 슈퍼마켓(SSM) 8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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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곳의 대규모 점포가 변함없이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 의무휴업 공휴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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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대규모점포 등록 및 조정 조례'에

'구청장이 의무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도록 하고 있는 만큼

5개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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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골목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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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발표에

많은 소상공인이 피해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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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골목상권이 상생하고

소상공인이 보호받는 도시 광주를 위해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유지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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