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기자단] 그림으로 만나는 음성의 풍경, 쉼이 있는 음성군청 갤러리 나들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성군청 2층에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
음성군청 갤러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음성군청 2층 복도 갤러리는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해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올해 2분기에는
사진작가협회 사진전,
3분기에는 미술협회 작품전,
4분기에는 문인협회 시·수화전을
복도 갤러리 전시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3월31일까지는
음성군의 도시 풍경과 자작나무룰 주제로
신재홍 작가가 그림으로 표현했는데요.
물감에서 뭍어 나오는
따뜻한 작가의 감성을 함께 살펴볼까요?
30여장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각 작품들에 제목은 없습니다.
직접 둘러보시면서 마음속으로
작품의 제목을 정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저는 지 작품의 제목은
‘바빠도 언젠가는 멈춰야해’라고 짓고 싶습니다.
신호등이 있는 한 언젠가는 멈춰야 하는데요.
급하게 운전하는 분들은
좀 더 차분하게 운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길이라고
빨리 달릴 수도 없는데요.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이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신호등이 있는 것 마냥
멈춤과 가기를 반복해야합니다.
운전자도 보행자도 서로 규칙을 잘 지켜야
그림 속 풍경처럼 행복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음성군의 풍경을 작가가 그렸기 때문에
작품들을 보다보면 ‘어, 여기 거긴데?’라는
생각이 들텐데요.
저도 보다 보니 제가 아는 곳이
몇 군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자동차를 타고 제가 아는 곳으로
모셔다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소개시켜드릴 곳은
음성군의 대표 공원 설성공원입니다.
그림들을 보다 보니
이 작품이 설성공원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봤는데요.
저녁 풍경도 참 멋진 설성공원입니다.
작가의 따뜻한 색감으로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설성공원은 음성군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니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음성군의 풍경뿐 아니라
작가가 그린 자작나무도 멋진데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늘의 색깔이 바뀌는 동안
자작나무는 그대로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단순한 자작나무도
배경이 바뀌니 달리 보이는 것 같습니다.
벚꽃들이 만개한 풍경인데요.
다가오는 봄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설성공원 주변 하천변과
응천공원 주변 하천변이
벚꽃이 만개하면 참 아름다운데요.
벚꽃이 만개할 때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갤러리를 보고 나오면
화분에 있는 나무들이 인사합니다.
계단 아래쪽에도 여러 사진들이 보이는데요.
음성군의 마스코트들과
음성군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데요.
갑자기 더워진 요즘이라서 그런지
빨간 수박이 특히 맛있어 보입니다.
음성청결고추도 맛있는데요.
음성군청에서 도보3분 거리에 있는 영빈관에서는
음성청결고추로 만든 쟁반짜장을 판매중이니
음성청결고추가 먹고 싶으신 분들은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층에 내려오면 ‘휴(休)’라는 휴식공간이 있는데요. 신문도 볼 수 있고 노트북을 가져와서 쓰거나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휴(休)’라는 한문의 뜻처럼
사람이 나무에서 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나무로 디자인해놓은 것이 눈에 띕니다.
휴식공간 맞은편에
작은 북카페도 있는데요.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아늑한 공간입니다.
음성군청 바깥으로 나가면
쉬어가는 정자와 벤치들이 있는
조그만한 정원이 있습니다.
다음달에 열릴
반기문마라톤대회의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성군청 2층 갤러리를 둘러보면서
음성군청까지 둘러봤는데요.
군청 이용객들을 위해 이것저것
세심한 배려를 기울인 정성이 돋보입니다.
시간되시면 꼭 민원 업무가 아니더라도
음성군청에 방문하셔서
미술 작품도 감상하고 쉼을 누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해당 게시글은 소셜미디어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음성군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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