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서구 이웃 여러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중인

전시 소개를 해드릴게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2월 1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65주년 2·28 민주운동기념

특별기획 사진전 <대구의 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28 민주운동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2·28 민주운동 65주년을 기념하고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

⏲개관시간

10:00 ~ 19:00 (4~10월)

10:00 ~ 18:00 (11월~3월)

📍정기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제65주년 2.28민주운동 기념

특별기획 사진전의 연관전시로

대구 남부 도서관,대구 수성 도서관, 2·28학생 도서관,

대덕문화전당, 대구 어린이세상 등에서도

진행된다고 하니

근처에 사는 분들은 한번 들려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2월 28일

이승만 자유당 독재정권의 부정과 부패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대구의 8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입니다.

2·28민주운동에서 시작된 시위가

4·19혁명으로 이어졌고

이승만 독재정권이 무너졌습니다.

2·28민주운동은 2018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여러 사진들을 통하여

2·28시위 중인 학생들의 모습을 보았고

마치 그 때의 모습이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듯 했습니다.

왼쪽사진은 2·28당시 고등학생들이 경북도청 광장에

집결하여 시위하고 있는 모습인데

학생시위대가 경북도청에 집결하자 각 신문사에서

취재기자를이 달려왔고

이 사진 이후 장면은 주로 사진기자들이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교 조회단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2·28 민주운동 결의문 중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대구역 인근 여관 골목에 숨어있다가

대구고 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입니다.

왼쪽 사진은 대구의 4·19시위 장면으로 경북대

시위대가 대구 중앙로를 행진하는 모습이며

오른쪽 사진은 대구의 2·28시위와 마산의 3·15시위

발생 후 4월 19일 서울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사진입니다.

이날 계엄령이 선포되었으며

계엄군경의 총격으로 130명의 시위대가 사망하는

유혈참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4·19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은 무너졌고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를 선언하고,

5월 29일 하와이로 망명을 떠났습니다.

2·28민주운동은 이승만 자유당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마산의 3.15의거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는데

두렵고 엄혹한 시기, 동토의 땅에서 민주주의를 외친

2·28의 함성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벽을 열었다고 해요.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

65주년을 맞아 열리는

특별기획 사진전을 관람하며

2·28민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알게 되고

민주주의를 위해 애쓴 용기있는 분들 덕분에

관람하는 내내 많이 생각하게 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월 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니

대구시민주간에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사진 및 원고제공

-제8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김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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