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최초 뱃고동, 2025년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운항!

올해 5월 8일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이

역사적인 첫 출항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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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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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4천t급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2,6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2024 서산 출발 일본, 대만 국제크루즈 상품은

2023년 12월 한 달만에 완판될만큼

인기가 아주 대단했습니다👍

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국제 여객부두를 갖추고

충남 최초 입출국 수속을

순조롭게 소화해 낸

서산 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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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서산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여수시, 속초시, 포항시와 나란히

‘대한민국 크루즈 7대 기항지’로 선정되었는데요!

서해 바닷길을 개척한

충남 서산시에서 2025년에도

그 뱃고동이 울려퍼집니다!

지난 8월 9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와 ​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에 이어

‘2025년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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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코스타세레나호를 유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서산시와 롯데관광개발㈜은

협약 체결을 통해

크루즈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지원 등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2025년 5월 중

코스타세레나호를 투입해

6박 7일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을 출발해

대만(기륭, 2일), 일본(나가사키, 1일)을 기항한 후

부산항에 도착하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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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크루즈선 출항에 관련된 기관·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고,

서산시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점검하는 등

크루즈선의 지속 유치를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특히, 모항만이 아닌

준모항, 기항 크루즈 유치를 위해

🛳올해 4분기에는

MSC크루즈 등 크루즈 선사 관계자를 초청해

여객 인프라와 관내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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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서산 국제크루즈선 유치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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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간월암, 가로림만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감태, 6쪽마늘 등 건강한 우리 서산 농특산물

꽃게장 영양굴밥, 우럭젓국 등 서산 고유먹거리가

관광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충청권의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서산

기대되지않나요?!

앞으로도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해

서산시의 관광매력을 널리기 위해

서산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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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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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문화관광 바로가기↓

https://www.seosan.go.kr/tou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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