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 돗토리현 30주년 기념, 한국의 멋을 담은 예술공연 선보이다
양 도ㆍ현간 예술교류를 통해 30주년 축하, 강원도립무용단 일본 관객 대상 공연
평안 기원, 새로운 시작 의미를 담아 태평무와 민속무용인 장고춤과 소고춤으로 표현
🤗 안녕하세요 도민 여러분~!🩰
🍋 11월 8일(금), 일본 돗토리에서
🤝 ‘강원-돗토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4대 교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예술, 마을대표, 대학생, 관광기구)
함께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예술교류 행사’로 첫 번째 막을
화려하게 열었는데요~!✌️
🌴 공연의 주제는
🐳 ‘청청(靑靑) 흐르다’로,
김진미 예술감독과
🩰 최인영 단무장을 비롯해
김명규 등 13명의 교류단이
💃🏻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설렘을
한국 전통무용인 태평무와
🕺🏻민속무용인 장고춤, 소고춤으로
표현해 약 15분간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한국 전통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돗토리현 시민들은
도립무용단의 아름다움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
깊이 빠져들었고,
🧙🏻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열띤 호응을 보냈습니다 👏👏👏
👯 한편, 도립무용단 공연이
펼쳐진 “예술교류 행사’에서는
돗토리현 요나고 고등학생들의
🐈⬛ K-POP 댄스 공연과
🐿️ 한일 대학생들의
합창 공연도 함께 ㅣ진행했어요~😚
김진태 지사도 특별 게스트로
한국에서 틈틈이 준비해 온
🦚 마술공을 선보이며 교류행사에
🎶 참석한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은
✅예술, ✅마을대표,
✅대학생, ✅관광기구
4대 교류회를 가졌는데요
1️⃣첫날 예술 교류를 시작으로
양 지역의 예술 공연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진 후,
다음날
2️⃣마을대표ㆍ3️⃣대학생 교류를 통해
다양한 세대에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4️⃣마지막 날에는
🎀관광기구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4대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지역 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여러분~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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