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동네책방을

이제야 알았지 뭐예요. 억울억울~~

시와서 출판사를 운영하며 작은 책방을 내시고

디자인에서부터 번역의 일까지 하시는

<시와서가>의 대표님!

*영업시간 / 매일 10:00~17:00(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

휴게시간 12:00~13:00

* 전화 / 010-8790-1603

* 주소 / 경기 양평군 옥천면 옥천길 43 1층


네비를 찍고 갔음에도 지나친 곳.

사실 외관이 눈에 띄진 않지만, 안에는 반전매력을 가진

너무 엔틱하고 아늑한 책방이다.

요즘엔 어렵다는 이유로 작은 책방에

입장료를 받기도 하고 입장과 동시에

1인 1책을 권유도 하는데 여긴 정말 내가 생각한

동네의 소소한 책방을 많이 닮고 있다.



이제 연 지 6개월 됐다면서 직접 소개를 해주시며

번역하고 출판까지 하시기에 책 한 권마다

얼마나 애정이 깃들여 있을지

책표지 위에 정성스레 손글씨로 적어놓으신

애정이 어린 글만 봐도

마음이 마음으로 전해진다.




번역가님의 작업실도 겸하고 있어서

직접 번역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더 이색적이고

매달 한 번씩 셋째 주 목요일 10시

독서모임도 진행 중이라고 하니, 함께 하실래요???

3월에 함께 모임할 책은 제가 알아요. 속닥속닥^^



책의 큐레이션이 편향적이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두루두루 추천할 만한 책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곳곳에 드러나는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

알려주시지 않았는데도

이 작가님을 특별히 애정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나쓰메 소세키 인생의 이야기>와

<책은 시작이다> 중에 엄청 고민했는데

3월은 시작의 느낌이라

‘책은 시작이다’를 데려왔어요 : )



표지가 참 감성적이어서

누가 디자인하시나 궁금했는데

이것 역시 번역가님이 직접….

이햐~~ 1인 5역쯤 되는 듯~

달력도 매년 작업하신다고 하는데

일본의 판화작품으로 유명한 분의 그림으로

하이쿠(17자로 시를 만드는 일본 시의 대표 시)를

결합해 깔끔함이 더해진 달력~~ 이쁘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시고

점심시간은 번역가님도 식사를 해야 하니

그 시간만 피해주시고요~

도란도란 오가며 편히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너무 설레는 1인.

<책은 시작이다>로 함께

봄을 맞이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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