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서 권지영 시인과 함께하는 시 창작 프로그램 '시시한 자서전'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시시한 자서전'은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시로 풀어보는 시 창작 프로그램인데요.

평소 시와 같은 문학에 관심이 많은 문학소녀, 소년들은 해당 프로그램 신청하셔서 나만의 시를 지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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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부터 시작하는 1기 저녁의 시창작 프로그램은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

현재 7월에 진행되는 2기만 신청 가능한데요. 마감되기 전에 빠르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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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시인과 함께하는

'시詩시詩한 자서전'

📝시 창작 1기&2기 모집 안내📝

출처 :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 대상 : 시와 함께하고 싶은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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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1기] 저녁의 시창작

(마감)

5월 23일 (목) 저녁 7시

<시로 살펴보는 나의 이야기 1>

5월 30일 (목) 저녁 7시

<시로 살펴보는 나의 이야기 2>

6월 13일 (목) 저녁 7시

<시로 살펴보는 나의 이야기 3>

6월 20일 (목) 저녁 7시

<시로 살펴보는 나의 이야기 4>

[2기] 아침의 시창작

7월 05일 (금) 오전 10시

<시적 체험과 나의 발견>

7월 12일 (금) 오전 10시

<시적인 것에 대하여>

7월 19일 (금) 오전 10시

<나의 목소리 찾기>

7월 26일 (금) 오전 10시

<'살아간다는 건' 응용한 시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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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원 : 기수당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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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장생포 아트스테이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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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052-276-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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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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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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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안내

출처 :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 신청방법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홈페이지 - 시시한 자서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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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청 시 ▶ 5월 23일 선택

2기 신청 시 ▶ 7월 5일 선택

🔽

예매 수 선택

🔽

신청자 정보 기입 후 신청!(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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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권지영 시인과 시와 함께하는 시간! '시시한 자서전'은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시'로 풀어보는 시창작 프로그램입니다.

'나'라는 주체를 '시'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나의 목소리를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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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소개

권지영 시인 👩‍🦰

권지영 시인은 2024년 장생포 아트스테이 입주작가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제 한국언어문화학과를 나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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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드레한 맛이 입안 가득>, <보슬보슬 보슬비>,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등에 이어 2024년 <봄>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독자들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권지영 시인 도서 소개📚

권지영 시인 도서 소개📚

1. 봄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 저자 : 권지영 (글) / 최정인 (그림)

📔 출판사 : 단비어린이

봄이 오고, 아이의 눈에 봄바람에 살랑대는 나뭇잎이 보여요. 아이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마음을 쏙 빼앗깁니다.

그래서 아이는 살랑대는 나뭇잎을 가만히 바라보았지요. 그러자 나뭇잎 사이로 드높은 파란 하늘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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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언제나 찾아와서 무심코 흘려보낼 수 있는 봄이라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게, 그리고 시간이나 친구, 우리 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권지영 시인 도서 소개📚

2.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 저자 : 권지영 (글) / 설찌 (그림)

📔 출판사 : 국민서관

권지영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으로, 순우리말의 아름다움에 반해 순우리말 한 낱말을 넣은 62편의 동시를 담은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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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옛말에는 우리의 역사, 문화,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순우리말의 어여쁜 표현과 정다운 의미가 어린이들에게 언어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데요. 어린이들이 순우리말 동시집을 읽으며 순우리말의 아름다운 쓰임과 동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권지영 시인 도서 소개📚

3.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 저자 : 권지영

📔 출판사 : 달아실시선

권지영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으로, 순우리말의 아름다움에 반해 순우리말 한 낱말을 넣은 62편의 동시를 담은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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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옛말에는 우리의 역사, 문화,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순우리말의 어여쁜 표현과 정다운 의미가 어린이들에게 언어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데요. 어린이들이 순우리말 동시집을 읽으며 순우리말의 아름다운 쓰임과 동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권지영 시인의 '시시한 자서전' 프로그램과 도서 소개까지 안내드렸습니다.

시는 문학의 한 장르로, 자연이나 인생에 대해 일어나는 감흥과 사상 등을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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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으로 많은 것을 표현해 내는 글이기에 시를 짓는 건 어렵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권지영 시인과 함께 시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신다면 나만의 멋진 시를 지어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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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하는 성인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 2기 '아침의 시창작' 놓치지 마시고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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