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집 앞마당에서 열리는 한가위 한마당
- 14일 오후 2시, 도민의 집에서 추석 명절 특별 행사 개최
- 국가무형유산 ‘진주삼청포농악’ 의 흥겨운 판굿 공연
- 비단초롱 만들기·풍속화 그리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경상남도는 오는 14일 도민의 집 야외 정원과 가로수길 소공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도민의 집 앞마당 한가위 한마당
일시
2024. 9. 14.(토) 14:00~15:30 *현장접수 13:30 ~ 14:00
예술체험
예술체험은 토끼 도자에 핸드페인팅, 달 우산에 아크릴화 그리기, 한복 입은 비단초롱 만들기, 문방사우 체험, 풍속화 그리기가 준비돼 있다.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됩니다.
전통놀이 체험
전통놀이 체험은 온 가족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윷놀이, 오목놀이, 고누놀이, 산가지놀이, 공기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투호, 양궁, 구슬치기가 마련됐습니다. 체험을 연계한 포토존이 꾸며져 있어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오후 2시 반에는 소원을 적은 비행기를 달로 날려 보는 이벤트도 열립니다. 오후 3시부터는 도민의집 앞 잔디밭(가로수길 소공원)에서 국가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진주삼청포농악의 판굿마당이 펼쳐집니다.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가위처럼 풍성한 농악의 가락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다채로운 행사를 도민의 집에 준비했습니다.
농악 공연과 전통놀이를 즐기며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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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집 앞마당에서 열리는 한가위 한마당 - 14 일 오후 2 시 , 도민의 집에서 추석 명절 특별 행사 개최 - 국가무형유산 ‘ 진주삼 청 포농악 ’ 의 흥겨운 판굿 공연 - 비단초롱 만들기 · 풍속화 그리기 ,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는 오는 14 일 도민의 집 야외 정원과 가로수길 소공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오후 2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예술 ( 만들기 ) 체험 ,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예술체험은 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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