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포터즈] 꽃비가 내리는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구례 한국압화박물관

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들어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구례는 야생화의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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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한국압화박물관은

원추리꽃, 쑥부쟁이, 수국 등 수많은 야생화를

활용하여 압화 작품을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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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 위치한 한국압화박물관은

세계 유일의 압화를 주제로 박물관은

해마다 4월 중순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압화대전의

수상작을 비롯한 600여 점의 압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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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야생화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압화,

저희와 함께 감상하러 떠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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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한국압화박물관

구례의 한국압화박물관은 국내외 유일한

압화 전문 박물관으로 매년 열리는

대한민국 압화 대전의 대통령상 수상작을 비롯한

수백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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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의

꽃과 잎, 줄기 등을 채집하여

물리적 방법이나 약품 처리를 하는 등의

인공적인 기술로 누르고 건조한 후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구성한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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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평면으로 말리기 때문에 입체적인

화려함은 적지만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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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카드, 편지지, 액세서리, 액자용 그림,

전등갓 등 다양한 생활용품 등

훌륭한 장식품을 만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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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는 꽃뿐만 아니라 식물의 잎과 줄기,

채소, 버섯, 과일 등 재료의 다양한 특성을 살려

자연 풍경, 정물화, 인물 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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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압화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주의력, 집중력 등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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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물감이 사용됐을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관리하시는 분의 말에 의하면

물감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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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23회 대한민국 압화대전 수상작부터

대통령상인 종합대상 김명숙 작가의

'세월을 품은 여행' 등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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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2층에는 예년 대상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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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가 압화의 본고장임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압화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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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의 뿌리까지 채집하여 건조한 후 액자에 넣고

뒷면을 밀봉 처리하여 영구히 보존할 수 있게

만든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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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시간 10:00~17:00

휴게 시간 : 12:00~13: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입장료

성인 2,000원 / 청소년, 어린이 1,000원

자연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전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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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보기 어려운 작품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구례 한국압화박물관으로

놀러 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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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20일에 촬영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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