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 소품샵 투어 여행 프렐류드 소소로와 다구로잉 당일치기

대전 은행동과 중앙로 주변으로 가볼만한 소품샵이 많은데요. 대전 분들뿐만 아니라 여행자 분들도 소품샵 구경 당일치기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프렐류드와 다구로잉은 서로 마주보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았고 소소로와는 성심당 근처에 있어 빵지순례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소품샵투어 가볼만한곳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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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류드 첫 느낌은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조용하면서 기분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었어요. 공책, 다이어리, 필기구, 다꾸 스티커 등 다양한 문구류가 준비되어 있고 소품구매에 진심인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평상시 웨이팅이 있을 만큼 손님이 많을 때는 내부 입장객수를 제한한다고 하는데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사탕을 하나씩 나누어주는 세세한 배려심과 감동을 선물하는 소품샵이에요.

소품보다는 문구류가 더 많았던 프렐류드 소품샵은 고객 체험을 생각하는 곳이라 대부분 모든 제품은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샘플이 배치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르기 편리했어요.

한창 일기장을 써야하는 학생들이 방문하면 일기를 왜 써야할지, 일기를 쓸 때, 알면 좋은 팁! 소비자 감성자극 문구도 센스 있게 만들어 놓아 구매해서 일기 쓰고 싶다는 생각이 느껴지네요.

눈여겨볼 만한 지우개는 여행을 다니면서 하나하나 모았다는 다양한 지우개 전시판 문구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프렐류드 사람들이 줄 서는 이유가 있었고, 대전 은행동 소품샵 투어 가볼만한곳이에요.

그 외에도 매장에는 인기 있는 상품도 안내되어 있고 계산하는 직원분의 밝은 표정을 보는 내가 기분이 좋아지는 대전 소품샵이에요.

프렐류드 바로 건너편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담하고 작은 문구방 다구로잉은 프렐류드에 없는 귀여운 인형과 작은 소품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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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인형이나 아크릴 키링 등 어른들보다는 나이가 어린이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느낌들의 소품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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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엽서, 노트, 스티커와 산리오, 짱구, 슈퍼마리오 등 흔하지 않은 소품들이 많아 소장가치도 있고 구매욕구를 자극하네요.

스스로 꾸밀 수 있는 그립 톡, 폰 케이스 등등 DIY 제품들도 많았어요.

소소로와는 성심당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빵지순례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대전 소품샵 투어 가볼만한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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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품샵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소소로와는 리빙용품과 다이어리, 스티커 등 다양한 소품들이 모여 있는 집합소 같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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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마련되어 있는 이곳은 월레스와 그로밋 제품들이 모여 있는데 숀더쉽은 없었지만 그로밋이 가득해서 여성분들이 참 많았어요.

다양한 작가들의 다꾸 스티커 작품도 많아서 구경만 하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렸어요. 귀여운 디자인부터 예쁜 디자인까지 작가들의 작품 감상을 하다 보니 시간이 흘쩍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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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속지부터 다이어리 꾸밀 수 있는 소품들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곳이었어요.

대전 분들뿐만 아니라 대전 여행오신 분들 성심당 빵지순례 다녀오면서 근처 함께 둘러보기 좋은 대전 은행동 소품샵 투어 3곳을 소개했는데요. 소품샵 마다 특색있고 이색적이라 모두 가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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