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민기자단|박혜성 기자

여주에서 가장 뜨거운 화음 🎶,

들어보셨나요?

ⓒ 박혜성 여주시민기자

하모니가 만들어내는 울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여주시를 대표하는 여주시민합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지역 문화를 빛내고 있습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나의 음악 공동체로 성장하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러 그들의 생생한 연습현장에

저, 박혜성 시민기자가 연습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 박혜성 여주시민기자

오늘의 취재를 소개하기 전에, 이번 기사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궁금-여주] 시리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궁금-여주]란? 박혜성 시민기자만의 시각으로 여주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프로젝트로, 앞으로 1년 동안 여주의 숨은 매력, 문화,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여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릴 예정인데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지역의 문화와 소식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생생한 취재를 담아갈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그럼, 여주시민합창단의 연습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 여주시민합창단 연습 현장 스케치 영상


[궁금-여주]의 첫 번째 이야기

지난 5월 28일, 제44회 한국합창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파 합창단들이 무대를 빛낸 가운데,

여주시민합창단 역시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아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 박혜성 여주시민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과 함께한 이번 한국합창제는 여주시민합창단에게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여주시민합창단 단원 ⓒ 박혜성 여주시민기자

한 시민단원은 감격스러운 순간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합창제에서

정말 쟁쟁한 팀들이 나왔어요.

하지만 우리는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른 참가자들이 '어디서 이렇게 훌륭한 곡을 만들어 불렀냐'며 감탄할 정도였어요.

이 경험을 통해 우리 합창단과 ‘여주’라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어 그는 여주시민합창단에 처음 들어왔을 때를 떠올리며,

좋은 지휘자와 환경 속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주에 합창단이 있는지 궁금해 찾아보다가

여주시민합창단을 알게 됐어요.

연습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훌륭한 지휘자님과 합창도 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여주시민합창단 단원 ⓒ 박혜성 여주시민기자

그렇다면 그가 합창을 통해 가장 크게 배운 점은 무엇일까요?

그는 ‘조화’라는 단어를 가장 먼저 떠올렸습니다.

개인의 목소리보다 전체의 하모니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원리가 우리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처럼 음악을 넘어 삶의 의미까지 깨닫게 해준 여주시민합창단,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하모니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그럼 이 뜨거운 화음을 이루는 사람들은 과연 몇명일까요?

ⓒ 박혜성 여주시민기자

여주시민합창단은 무려 80여 명의 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여주만의 ‘뜨거운 하모니’를 만들어갑니다.

이렇듯 단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이끄는 데에는 지휘자의 역할도 중요한데요.


이 하모니를 이끌어가는 조정제 단장을 직접 만나, 여주시민합창단이 지향하는 가치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조정재 단장 ⓒ 박혜성 여주시민기자

조정제 단장은 합창단이 단순한 모임이 아닌, ‘시민합창단’인만큼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여주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어요.

여주시의 지원을 받는 만큼, 지역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우리 목소리를 들려드리는 것이 중요하죠. 결국, 음악이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고 믿고, 그 울림이 여주의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여주시민합창단은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을까요?

김현욱 단장 ⓒ 박혜성 여주시민기자

김현욱 단무장은 2025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직도 ‘여주시’ 하면 여주시민합창단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2025년에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연주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주시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음악을 나누고 싶어요"

이번 취재를 통해 여주시민합창단이 단순히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을 넘어,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습실에서, 무대에서, 그리고 관객과 마주하는 순간마다 이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감동을 만들어갑니다.

그 뜨거운 열정이 여주시를 넘어 울려 퍼지며, 단순한 합창 이상의 울림을 전하는데요.

바로 이 열정이 이들을 ‘여주에서 가장 뜨거운 화음’으로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요?

앞으로도 [궁금-여주]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시민기자, 박혜성이었습니다.

📝 취재 및 작성, 영상 제작 : 여주시민기자 박혜성

취재 소감

여주시민기자 박혜성

여주시민합창단의 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니,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단원들은 각자의 목소리를 맞춰가며 완성된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과정 속에서 음악적 기량뿐만 아니라 협력과 조화를 배우고 있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제44회 한국합창제에 참가한 단원들의 자부심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전국의 실력 있는 합창단들과 함께한 무대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을 온전히 선보였다는 점에서, 여주시민합창단이 지닌 역량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주시민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앞으로도 이들의 활동이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여주시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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